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CI(Corporate Identity) 컬러인 오렌지와 블루 컬러를 활용해 회사 대표 제품인 트랙터와 70년 연혁을 나타내 창립 70주년을 기념했다. 여기에 숫자 '0'을 가장 대표적인 농산물인 벼의 줄기와 이삭으로 형상화해 '농기계 전문 회사'라는 기업 정체성을 나타냈다.
슬로건 '70번째 수확'은 70년간 농민과 함께한 기업으로써 땀과 열정으
대동공업은 7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슬로건을 올해 한 해 동안 회사의 홈페이지, 명함, 인쇄광고물, 각종 기념품, 서비스 차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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