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도시 벚꽃축제엔 `도시樂`이 제격

↑ [사진제공 = 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맛있는 벚꽃축제'를 제공한다.
아워홈은 봄꽃 축제 시즌을 맞아 4~9일 여의도에 위치한 푸드엠파이어 IFC점과 트윈팰리스에서 테이크아웃 메뉴와 혜택을 선보이는 '메리 블러썸 피크닉'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푸드엠파이어IFC점에 있는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밥이답이다'는 한식 피크닉 도시락 2종을 8000~9000원대에 판매한다.
'버거헌터'는 베이컨치즈버거, 고르곤졸라치즈버거, 코울슬로, 크런치포테이토칩, 탄산음료 2잔으로 구성된 스페셜 헌터 세트 메뉴를 23% 할인된 2만4900원에 내놓는다.
'치맥헌터'는 치킨 7조각 들이 헌터치느님 세트를 9500원, 치킨 7조각과 맥주 2캔으로 구성된 헌터치맥 세트를 1만4500원에 제공한다. 해당 세트 구매자는 미니어처 소주도 함께 제공받는다. '세븐포인트피자'는 고르곤졸라 애플시나몬 피자(S)를 7900원에 판매한다.
테이크아웃 메뉴 단품 구매자는 아워홈 지리산수, 테이크아웃 메뉴 3만원 이상 구매자는 돗자리를 선착순으로 제공받는다.
LG트윈타워에 위치한 다이닝 앤 펍 '트윈팰리스'도 치맥 닭강정 팩, 치맥 치킨윙 팩, 피맥 팩, 나들이 함박 세트 등 패키지 메뉴를 1만8000원부터 3만원에 선보인다. 테이크아웃 팩 메뉴 2종 이상 구매자는 돗자리를 제공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