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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롯데자산개발] |
포숑, 르빵 등 베이커리 브랜드부터 구두, 티셔츠 등 패션아이템, 화장품 세트와 같은 뷰티 아이템과 이색체험프로그램 등 100여 종에 이른다.
'세라 넥스트도어'는 롯데월드타워의 모형을 디자인에 접목해 만든 한정판 구두(사진 왼쪽)를 출시한다. 50족 한정으로 판매가는 35만8000원이다.
한정판 뷰티 아이템도 선보인다. '더프트앤도프트'는 스톡홀름 로즈향 '핸드크림&립크림' 세트를 한정판 패키지로 내놨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롯데월드타워가 새겨진 대표 핸드크림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숑'은 서울에서 맛 보는 프랑스 파리의 맛이라는 컨셉트로 만든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에끌레어'와 마카다미아, 바질페스토 등 견과류가 들어간 타워 모형의 건강빵 '123타워빵'(사진 오른쪽)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타워 디자인을 담은 모자와 우산, 머그컵, 텀블러, 에코백 등 다양한 기념품 아이템을 개발해 선보인다.
이색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4월 한달간 매일 200명 한정으로 구매고객(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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