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한국배구연맹, KOVO를 이끕니다.
프로배구 남녀 13개 구단 단장들은 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아들인 조원태 신임 총재는 여객사업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화물사업본부장, 총괄부사장을 거쳐 올해 1월 11일부터 대한항공 7대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한국배구연맹, KOVO를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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