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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샘표] |
샘표는 우리 맛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는 '우리맛 특강'을 연간으로 기획, 매달 각기 다른 주제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강은 발효 전문 레스토랑 'Baroo LA'의 어광 셰프가 'Baroo LA의 우리맛'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Baroo LA는 미국 레스토랑 전문잡지 '본아페티(Bon Appetit)'가 선정한 '2016년 베스트 신장개업 식당(America's Best New Restaurants 2016)'에 오르는 등 곡물과 발효를 기반한 창작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어광 셰프는 Baroo LA에서 한국의 발효를 현대적으로
참가 희망자는 24일까지 샘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리관련 전공 학생이나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선정된 수강생은 25일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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