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이마트] |
종류는 한라봉 오미자, 배도라지, 애플레몬그라스로 실제 카페 오가다에서 판매하는 인기 상품을 병음료로 재탄생시켰다.
티 3종이 각 3병씩 들어있는 세트로 가격은 8900원.
피코크 오가다 블랜딩티는 이마트가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선정해 상품 연구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메이드인 코
이마트에 따르면 카페 오가다는 청년 창업가인 최승윤 대표(33세)가 서양의 식문화인 식후 커피 문화를 몸에 좋은 한방차 문화로 바꾸겠다는 모토로 오픈 7년만에 연매출 100억을 돌파한 국내 대표 한방차 전문업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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