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이마트] |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가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상품이다.
특히 건강식품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코코아맛 분말 형태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스틱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물론,
국제특허 및 미국특허를 획득한 듀폰-다니스코 유산균을 비롯한 14종의 유산균이 포함됐고, 유통기한 24개월까지 5억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된다.
가격은 60포에 1만7900원.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