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비어케이] |
비어케이는 정상훈의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이 칭따오가 추구하는 'Fun Beer'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칭따오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해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상훈은 지난 2015년 '양꼬치엔 칭따오' 유행어를 흥행시키며 칭따오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이후
정상훈은 최근 80년대 인기 외화 시리즈 맥가이버를 패러디한 칭따오의 새 광고 '맥가이비어' 촬영을 진행했다. 다음달 방영될 광고에서 정상훈은 맥가이버로 변장해 쾌활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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