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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문 인터넷매체인 메디컬티비는 17일 오후 "최근 메디컬티비 공식 홈페이지 웹, 모바일, 앱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메디컬티비는 기존 홈페이
특히 이용자는 메디컬티비의 위치기반 시스템을 이용해 근처 병원 및 의원에서 진행되는 예약 서비스·이벤트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디컬티비와 제휴하는 병원의 입점은 이달부터 서울·경기를 시작으로 전국에 속속 입점 될 전망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