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나 대학(원)생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창의성, 개발가능성, 개발역량, 기대효과 등을 종합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개발팀 10팀에게는 모비우스 무료교육과 함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각종 지원이 제공됩니다.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사물인터넷의 개발자 생태계 조성은 물론 다양한 사물인터넷 관련 응용서비스가 싹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