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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배상면주가] |
이번에 판매될 오매락퍽은 배증류 원액과 구운 매실로 빚어 황토로 구운 토기 안에 담은 프리미엄 전통주이다. 알코올 도수는 40도다. 가격은 5만2000원이다.
특선약주세트는 명품 도자기 잔과 건강에 좋은 약주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 세트다. 전통술 산사춘의 맛과 향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산사춘 진(眞)과 한약재를 넣고 빚은 활인 18품으로 구성됐다. 알코올 도수는 각 16도이며, 가격은 3만원이다.
복분자주로 구성된 자자연연 선물세트는 청정지역 고창의 복분자를 저온 숙성해 만들었다. 복분자음
느린마을 과실주는 홍시, 사과 등 과실의 맛과 향을 담은 제품이다. 가격은 2만~3만원대다.
배상면주가 추석 선물세트는 전통술 문화 센터인 산사원, 느린마을 양조장&펍에서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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