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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니아 뉴카고 로드쇼 행사사진. [사진제공 = 스카니아코리아] |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 로드쇼'는 소비자의 작업현장과 휴게장소로 직접 찾아가 카고트럭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13일 경기도 화성을 시작으로 경기도 군포와 김포, 양산, 구미, 부산,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의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다.
로드쇼에 전시된 차종은 G450 8x4*4 하이라인 카고트럭과 P410 6x4 카고트럭이다.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은 지난 6월 출시 후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뛰어난 내구성과 승차감으로 작업현장에서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카이 파름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쇼는 스카니아 프리미엄 트럭을 단순히 소개하는 차
스카니아는 스웨덴의 상용차 및 산업용, 선박용 엔진 제조 회사다. 스카니아는 100여개 나라에 1000여 이상의 판매망과 1700여개의 서비스망을 구축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4만6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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