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과 이명세 한국먼디파마 회장이 '약국에서의 감염 예방 상담 활성화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먼디파마] |
일상 생활 속에서 감염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이 맺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먼디파마는 약사들이 약국에 방문한 사
대한약사회는 먼디파마가 만든 콘텐츠를 감소하고, 회원들에게 이번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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