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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전 5호기 방사성 기체 누출

기사입력 2008-05-23 10:05 l 최종수정 2008-05-23 10:05

한달 간의 정비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간 영광원전 5호기가 재가동 7일만에 방사성 기체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지난 15일 오후 8시5분쯤 영광원전 5호기 이차보조건물의 배기용 공기정화기에서 방사성 기체가 50여분간 누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원은 배관의 수위를 감지해 자동적으로 닫혀야할 배수밸브가 제어기 오작동으로 닫히지 않아 기체 핵폐기물 처리계통으로

가야할 방사성 기체물질이 보조건물을 거쳐 환기시설로 누출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방사성 기체 물질이 1조8천억배크럴(Bq)가량 누출되며 주민들의 피폭량이 0.0004밀리시버트(mSv)로 추정됐으나 법정 선량한도인 1밀리시버트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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