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앞두고 백지현 젤라띠에레(오른쪽)가 명인명촌 젤라또 6종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
'명인명촌 젤라또'는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과 서울 강남의 유명 젤라또 전문점 '일젤라또'의 백지현 젤라띠에레(Gelatiere)와 협업해 만들었다.
감귤초, 오미자, 식혜 등으로 만든 것이 특
제품은 5월 19일부터 22일중에 주문한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가격은 1팩(6종/각 120g)에 3만9000원.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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