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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오리온] |
아이셔 껌은 바삭하게 깨지는 코팅 껌 안에 새콤한 파우더를 넣은 게 특징이다. 사과, 청포도, 레몬 세 가지 과일 맛으로 구성됐다. 모양은 같지만 신맛이 2배 더 강한 '슈퍼 레몬맛'이 숨겨져 있어 '복불복' 재미까지 더했다.
1988년 첫 선을 보인 아이셔는 맛에 재미를 더한 과자로 어린이들과 중
오리온 관계자는 "아이셔에 대한 추억과 동시에 새로운 재미를 접할 수 있도록 강한 신맛을 껌에 접목시켰다"며 "재미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10대 중·고등학생들에게 특별한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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