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아워홈] |
싱카이와 키사라 등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해 버거헌터, 푸드엠파이어 등 캐주얼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20여개 외식 브랜드의 1300여가지 메뉴를 할인한다. 오후 6시 이후 레스토랑을 방문해 직원에게 A1 실물카드나 모바일 카드를 보여준 후 인원수에 맞춰 메뉴를 주문하면 유료 멤버십인 블랙카드 소지자는 최대 50%, 일반카드 이용자는 30~40% 저렴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 결제한 금액만큼 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타 쿠폰 및 프로모션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또 음주류는
A1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레스토랑을 방문해 가입 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A1 멤버십은 ▲유플러스 멤버스 ▲KT클립 ▲카카오페이 ▲시럽페이 ▲삼성페이 ▲페이코 등 모바일 앱에서도 발급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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