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는 회전근개파열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TPX-114'의 상용화 직전 단계인 임상 3상 시험 계획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테고사이언스는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될 TPX-114의 임상 3상은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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