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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하이트진로에서 처음 개최하는 지역사회 활성화 행사다. 지역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등 20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 광주TFT 및 회사임직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 참가할 15개 팀을 선발했다.
대상은 오픈어스코리아팀의 '외식업장의 비영업시간을 활용한 점포쉐어링 서비스'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렛잇비어팀이 받았다. 15개 팀은 총 30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심사위원을 맡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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