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소셜네트워크와 스페인 VR기업 아스토쉬(ASTOSCH)의 협업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는 가상현신 VR, 혼합현실 MR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들인 미디어프론트, 닷밀과 함께 지난 4월 프로젝트 엑스(Project X)를 선보인데 이어, 4개월만에 글로벌 IP 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 인터뷰 : 박수왕 / 소셜네트워크 대표
- "레알마드리드의 글로벌 IP를 가지고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 벤처가 글로벌로 나가서 레알마드리의 VR, AR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김근목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