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가 서울 서대문구에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를 추가 오픈해 자사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면 서울 전역에서 3시간 이내에 물건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슈퍼는 서대문구에 330평 규모의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인 '롯데프레시 서대문'을 새로 문 열었습니다.
롯데슈퍼는 기존에 온라인 쇼핑 고객이 비교적 많은 서울권
이번에 새로 문을 연 롯데프레시 서대문은 지역 특성상 회사와 대학 등이 밀집해 있어 1인 가구가 많고 회사 내에 필요한 물품 배송이 많아 온라인 배송 서비스 수요가 많은 상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