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방과후나 주말에 결식하는 아동을 위해 13만3500인분의 시리얼을 지원하는 활동에 나선다.
켈로그는 전 세계적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아침' 캠페인을 실시하고
농심켈로그는 재단 소속 전국 가정위탁소센터를 통해서도 결식 아동들을 위해 시리얼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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