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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개발 선박 설계 소프트웨어, 2018 탱커 안전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8-11-22 15:33


이형철(오른쪽) 한국선급 사업본부장이 20일 개최된 탱커쉬핑&트레이드 어워드에서 탱커안전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선급]
↑ 이형철(오른쪽) 한국선급 사업본부장이 20일 개최된 탱커쉬핑&트레이드 어워드에서 탱커안전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선급]
한국선급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SeaTrust-HullScan이 지난 20일 런던에서 개최된 탱커쉬핑&트레이드 어워드(Tanker Shipping & Trade Awards)에서 탱커 안전(Tanker Safety)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Tanker Shipping & Trade Awards는 리베라마리타임이 매년 해사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탱커 안전대상을 비롯해 모두 7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이번 탱커안전분야의 대상을 수상한 한국선급의 SeaTrust-HullScan 소프트웨어는 산적화물선, 이중선체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 선박·해양구조물을 설계할 때 국제선급연합회 공통건조규칙과 한국선급 구조해석 지침에 기반한 구조해석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12년 1차 버전이 출시된 뒤 국내 조선소, 연구소, 설계회사, 대학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올해 5월 2차 버전도 출시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형철 한국선급 사업본부장은 "한국선급은 SeaTrust-HullScan과 같은 기술 서비스로 고객의 기술적 요구를 만족시키고 동시에 탱커산업계의 안전성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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