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새해 첫 문화 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불리는 에바 알머슨(Eva Armisen)과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문화 혜택과 아트 컬래버레이션 사은품 증정 등
용산점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하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전' 초대권을,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바 알머슨의 대표작 '활짝 핀 꽃'이 그려진 아트 컬래버레이션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