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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케몬디스] |
랑세스가 설립한 신생 스타트업인 케몬디스는 화학제품 제조사 및 판매사라면 누구라도 등록해 제품을 사고 팔 수 있는 B2B 플랫폼이다. 현재 200개 이상 업체가 등록했다. 거래 품목은 500여개
마티아스 자커트(Matthias Zachert) 랑세스 회장은 "랑세스는 디지털화 전략 아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며 "그 결실로 화학업계의 니즈를 겨냥한 신개념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케몬디스가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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