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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T&G] |
믹스 프렌치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두 가지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는 블루·레드 컬러로 디자인됐다.
믹스 아이스 더블은 시원한 맛을 더욱 강렬하게 구현한 제품이다. 이번 출시로 믹스 제품은 총 5종으로 늘어났다. 패키지는 진한 그린 컬러로 칠해졌다.
신제품 2종은 전국 편의점 4만여곳에서 판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믹스·아이스·프레쏘에 이어 이번 신제품 출시로 다양한 기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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