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우리집 공기질 바로 알기` 공기질 무료진단 서비스 진행

↑ [사진출처 = 세스코]

라돈, 초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 문제가 국민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환경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우리 집 만의 실내 공기질 상태를 정확히 측정하고 파악하는 것이 공기청정기 선택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최근 '세스코에어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론칭과 함께 '공기질 무료진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세스코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공기질 무료진단'을 신청하면 공기질 전문 컨설턴트가 신청 고객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거실·주방·안방 등 집안 곳곳의 실내 공기질을 정밀 측정, 라돈 방사능에서부터 극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CO2 등의 실내 공기질 유해요소 등에 대한 진단과 분석결과를 제공한다.
'세스코 7일 측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발생원인을 분석해 유해물질이 발생한 시설을 진단하고, 고객의 주거환경과 생활패턴 등을 분석한 일대 일 맞춤형 컨설팅 및 솔루션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라돈 방사능·극초미세먼지 개수까지 감지하는 공기청정기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세스코에어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은 고객이 공기청정기를 렌탈 한 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스코 통합상황실, 공기질 관리 전문가 등 첨단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통해 철저히 관리 받는 시스템이다. 세스코 공기질 전문 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고객의 주거환경, 가족구성원, 생활 패턴 등 다양한 변수요인과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