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개발 전문기업인 에임하이글로벌이 지식경제부에 제출한 추정량 5억 7천만 배럴 규모의 해외유전개발 사업계획이 수리됐습니다.
이는 국내 오일샌드 사업규모 중 최대 규모로 현재 추정되고 있는 매장량으로 볼 때 우리나라 전체가 약 9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에임하이글로벌은 미 유타주 아스팔트 리지 지역의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미 페트로텍홀딩스와 공
에임하이는 이번 지경부사업계획서 신고 수리를 계기로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시추작업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에 생산공장을 건설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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