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개 국책금융기관들이 체결한 중기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산업은행이 2천억원을 전대방식으로 내놓은데다 기업은행이 3천억원을 추가했습니다.
우리은행도 지난 13일 연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중소기업의 운전자금대출 7조 3천억 원에 대해 만기를 연장해주기로 한 데 이어, 신한은행도 다음 주부터 원화대출과 수출입금융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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