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의 주요 시설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으로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이드 투어가 가능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스카치위스키 본토의 정취를 만끽하고 장인들의 땀방울을 머금은 세계 유일 수제 위스키의 5가지 장인 정신과 탄생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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