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포장재를 재활용이 편한 친환경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합니다.
웅진식품은 "환경 보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9천만병 이상 팔린 온라인 판매 전용 탄산수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포장재를 재활용이 편한 친환경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