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에서 제21회 '대리점 상생회의'를 열고 복지정책, 영업지원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는 남양유업의 대표이사, 임직원, 전국 대
남양유업에 따르면 회의는 2013년 도입 이래 이번까지 총 21회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참가자 40여명은 대리점 권익 개선안 32건 중 94%가 달성됐다는 점을 공유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남양유업이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에서 제21회 '대리점 상생회의'를 열고 복지정책, 영업지원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