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고지혈증치료제 복제약 약값이 838원 기준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여 이보다 높은 가격의 제품을 보유한 60여 개 국내 제약사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어제(12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고지혈증치료제의 약값을 838원 기준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약값 인하안이 확정되면 고지혈증치료제 약값은 전체적으로 약 20%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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