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코오] |
기존 매트리스는 대부분 세로 길이가 200cm로 일괄 생산하고 있어 침대 프레임과 커버, 이불패드 등 침구 상품도 그에 맞춰 규격화돼 있다. 이에 따라 코오는 체구가 큰 사람이 보다 편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200cm 보다 20cm 더 길어진 220cm의 매트리스를 제작했다.
코오는 틀을 깨자(Let's Break it!)란
엑스트라롱 매트리스를 크라우드펀딩 채널인 와디즈를 통해 1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 출시한다. 이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자사몰 등을 통해 정식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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