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근무형태변경추진위원회를 열어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2교대제에 대한 세부 논의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내일(5일) 오전 10시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강호돈 현대차 울산공장장과 김태곤 금속노
근무형태변경추진위는 2009년 1월 전주공장에서 시작되는 주간연속2교대제 시범실시를 앞두고 올해 임금협상에서 확정하지 못한 세부적인 제도 시행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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