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장관은 오늘(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하이닉스 지원은 기본적으로 주주단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주주단이 하이닉스에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대략 합의를 본 것으로 안다며 지원금액이 충분하냐는 판단도 주주단이 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내년도 경제 성장률과 관련해선 사견임을 전제로 3% 안팎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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