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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장은 쿠팡 합류 전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에서 법무실장 및 상무이사로 근무하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개발 등 신사업과 핀테크 관련 법률 지원을 총괄해 왔다. 현대카드 근무 이전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며 핀테크 및 금융규제에 관한 사건을 담당했다.
이 부사장은 앞으로 원터치 결제, 쿠페이, 쿠페이 머니, 이상 금융거래 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등 쿠팡에서 이뤄지는 모든 결제와 핀테크 서비스 관련 준법문제와 법률문제를 총괄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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