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식경제부와 협의를 통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실물 부문이 악화되고, 다시 금융시장 불안요인이 되는 상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원단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주력 업종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업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자동차와 조선 업종을 시작으로 내년 중 1,500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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