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통한 내실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문화 전파를 위한 리더쉽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임원 및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목록.
<승진>
◇상무
▲SM상선 유조혁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김원연·김성동 ▲SM인더스트리 서림하이팩 강정규
◇이사
▲티케이케미칼 손정우·이상숙 ▲SM상선건설부문 이상수·김원춘 ▲경남기업 성명주·허경만 ▲SM중공업건설부문 임운택
▲동아건설산업 진병민·길태현·성낙원 ▲대한해운 민태윤 ▲대한상선 오형훈 ▲남선알미늄 김명준 ▲SM레저산업 장경철
◇이사대우
▲티케이케미칼 김종필·김정년·정근 ▲경남기업 이창근 ▲삼환기업 홍무갑 ▲동아건설산업 류상원 ▲SM상선 전상련
▲KLCSM 주순열·송인욱 ▲남선알미늄 손석락 ▲SM정밀기술 김춘후 ▲벡셀 김준철 ▲SM스틸 강영신 ▲SM인더스트리 케미칼 이대의
◇부장
▲티케이케미칼 이창희·주보규·김양수·임능재·김동민 ▲우방산업 정의정·장창규 ▲SM상선건설부문 성유진 ▲경남기업 장대용·천권태·김진백
▲SM중공업건설부문 전대구 ▲삼환기업 이언우·민병훈·손경민 ▲동아건설산업 김병진 ▲우방 여희동·시훈 ▲삼라 양동원
▲SM상선 정현용 ▲SM상선 광양터미널 손용모 ▲SM상선 경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지성훈·엄기영 ▲벡셀 김용진·이대현 ▲SM인더스트리 KT세라믹 이태관 ▲SM중공업제조부문 김치권 ▲SM하이플러스 정동현·이정록·이상훈 ▲SM신용정보 조중희·홍석표 ▲울산방송 김운석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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