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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쿠팡] |
테마관은 참고서와 외국어 교재 등 학습서부터 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스키용품, 눈썰매장티켓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아이의 창의력 교육법으로 인기가 많은 스팀(STEAM)완구를 모은 테마관과 아이비스, 기탄교육, 삼성출판사 등 인기 브랜드 18개의 브랜드관도 마련했다.
쿠팡은 일주일 동안 두 차례에 걸쳐 특별 할인행사를 연다. 오는 8일까지 ▲연두팡 두뇌발달 워크북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 ▲에디슨 스스로 흡착 식판 등 8개 상품을 최대 76% 할인한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는 ▲겨울왕국 스케치북 ▲삼바텍 말랑말랑 롤매트 ▲나인웨어 시리얼볼 등을 한정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상품은 ▲사파리 유아 목욕책(쿠팡가 2만1000원대) ▲플라이 가이 15권 세트(3만3000원대) ▲체리나무 폴더매트(9만8000원대) ▲슈퍼심플송 유아영어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방학에 맞춰 자녀의 공부 습관을 길러줄 뿐 아니라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테마관을 열었다"며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모은 다양한 기획전과 테마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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