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보다 더 내려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어젯밤(10일) KBS 뉴스에
윤 장관은 "추경은 현재 각 부처로부터 수요를 파악하는 과정으로 앞으로 재원 조정 과정 등을 거쳐야 한다"며 "이달 말까지 추경안을 마련해 3월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시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보다 더 내려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