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삼성동 본사 부지를 개발하거나 팔 경우 막대한 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전은 '혁신도시 특별법'에 따라 2012년까지 본사를
한국전력은 지난 1999년 자산재평가를 통해 본사 부지 장부가를 4300억 원으로 산정했고 현재 공시지가는 1조 2000억 원이며 현 시세로 매각할 때 1조 7000억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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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삼성동 본사 부지를 개발하거나 팔 경우 막대한 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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