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KT-KTF 합병신청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지난 11일 통신업계와 케이블방송
방통위는 합병을 승인하되 SK텔레콤 등 경쟁업체들의 KT 필수설비 분리와 동등 접근권 보장 요구를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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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KT-KTF 합병신청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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