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은 말레이시아계 기업과 제3자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매수자가 2주간 예비 실사를 진행한 후 이
그러나 주 채권 은행인 우리은행 측은 C&중공업의 워크아웃 기간은 이미 종료됐다며 원칙적으로 연장 불가 입장을 밝혀 MOU 추진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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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은 말레이시아계 기업과 제3자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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