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이 없어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던 환자가 뇌사자의 소장을 이식받아 새 삶을 살게 됐습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이명덕 교수팀은 지난해 12월 31일 위장관 손상으로 '단장 증후군'을
단장 증후군은 장폐색으로 소장의 길이가 짧아지거나 없어져 소화흡수를 하지 못하게 되는 흔치 않은 질환으로 국내에서 뇌사자의 소장이식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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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 없어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던 환자가 뇌사자의 소장을 이식받아 새 삶을 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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