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그룹 회장을 비롯한 LS의 최고경영진들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 현지 방문에 나섰습니다.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사장 등 LS 최고경영진들은 지난 20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구자홍 회장은 하노버 박람회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럽시장이 요구하는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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