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한 한국인 1명이 신종플루 의심 증세로 격리 수용됐다가 하루 만에 퇴원했습니다.
주이스탄불 영사관에 따르면 터키에 도착한 30대 한국인 남성 K씨가
영사관 관계자는 "K씨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머물다 전날 파리발 에어프랑스 편으로 이스탄불에 도착했다"며 "도착 당시 감기 기운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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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한 한국인 1명이 신종플루 의심 증세로 격리 수용됐다가 하루 만에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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