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대법원의 존엄사 허용 판결이 나온 가운데 환자 대다수와 의사가 연명치료 중단을 미리 요청할 수 있는 사전의료지시서 작성에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내과 김훈교 교수팀은 지난 2007년 병원 호스피스병동을 찾은 말
또 전체 환자와 의사 96.9%는 유언장 작성 시에도 연명치료 중단을 기재하는 데 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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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대법원의 존엄사 허용 판결이 나온 가운데 환자 대다수와 의사가 연명치료 중단을 미리 요청할 수 있는 사전의료지시서 작성에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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