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은 인터넷 송금 사이트를 통해 해외에서 국내로 송금하는 유학생과 교민 등에게 불법송금을 알선한 혐의로 A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호주와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서 송금 모집책을 고용
세관은 불법 알선 조직을 통해 생활자금 등을 송금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받을 수 없고, 의뢰인까지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형사처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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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은 인터넷 송금 사이트를 통해 해외에서 국내로 송금하는 유학생과 교민 등에게 불법송금을 알선한 혐의로 A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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