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전문기업인 배상면주가가 전북 완주지역의 특산품인 곶감과 감을 이용한 전통술 개발에 나섰습니다.
배영호 배상면주가 사장과 임정엽 완주군수는 '완주 명품 감
배상면주가가 곶감 술을 개발하면 고산과 동상, 경천, 운주 등 인근 5개 면 지역에서 생산된 감을 술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류 전문기업인 배상면주가가 전북 완주지역의 특산품인 곶감과 감을 이용한 전통술 개발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